content 송지연-인생은 희극이다인생의 비극적 순간과 고난을 보여주는 작은 문구들은 일정 거리를 두고 멀리서 바라보면 ‘인생은 희극이다’라는 메시지로 전환된다. 거울을 통해 희극과 비극은 실재와 허상으로 치환되며, 관람객들에게 삶의 주체자로서 고난을 넘어 희망을 바라보는 태도를 환기시킨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이전이미지 다음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