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김인배-삼각형동일한 크기의 원판 세 개가 맞물려 삼각형의 구조를 이루는 형태에서 면을 제거하고 검은색 테두리를 남겼다. 과거-현재-미래의 흐름 속에서 장소가 가지는 시간의 본 모습을 삼각형의 모습으로 그리고자 하였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이전이미지 다음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