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남혜연+남명기-A Journey of Footsteps용산 공원화사업이 이루어질 용산가족공원에서 희망찬 미래를 향해 시민들과 함께 나아가는 의미를 담아 걸어가는 발을 표현하였다.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작업으로, 작품 아래에 달린 페달을 밟으면 발 모양을 본뜬 각각의 패널들이 역동적으로 움직인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이전이미지 다음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