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이원우-샘냉장고와 세탁기를 쌓아올려 사람의 형상으로 만들어진 <샘>은 거대한 석상이나 고인돌을 연상시킨다. 다리 역할을 하는 2개의 냉장고 안에는 생수가 채워져 있다. 마치 숲 속의 샘 같은 역할을 하며, 더위에 지친 관람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한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이전이미지 다음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