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진달래 & 박우혁-미미번식 속도와 전달력이 빠른 무형의 문화유전자 ‘meme(밈)’을 시각화한 작품 <미미>는 다양한 위치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소통한다. 생물학적 유전자와 같은 속성으로 퍼져나가는 이들은 물리적 제약 없이 관람객에게 전달되어 모방과 변이를 통해 일상의 공간으로 복제된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이전이미지 다음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