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박혜수-Toward the World’s Best Beauty‘아름다움’을 경쟁의 도구로 삼는 현대사회를 치열한 허들경기에 비유한다. 외모를 경쟁력으로 부추기는 대중매체 속 사운드가 확성기를 통해 울려 퍼지고, 허들에 새겨진 문구는 개성이 존재해야 하는 미(美)의 영역에 대한 사색을 유도한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이전이미지 다음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