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양수인-소근소근: 얽힌 생각의 마을건축자재로 흔히 사용하는 물탱크를 개조하여 명상의 공간을 만들었다. 뜨거운 햇살과 비를 피할 수 있는 쉼터로 기능하며, 배관을 통해 이웃한 물탱크 내부의 이야기 소리가 흘러 들어 서로의 생각을 교감하는 작은 마을을 형성한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이전이미지 다음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