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황문정-흙 다지는 바람과거 제주 사람들은 씨앗이 바람에 날아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말을 밭에 풀어 흙을 다졌다. 현대의 제주 사람들은 바람을 이용하여 풍력발전을 한다. 크랭크는 풍력발전기에서 생산된 전기를 사용하여 지층을 다지는데,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제주 사람들의 지혜를 형상화하였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이전이미지 다음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