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씨오엠-둘러앉기바닷가에 원형으로 돌담을 쌓아 만드는 불턱은 불을 쬐거나 옷을 갈아입는 실용적인 공간이자 잠녀들이 둘러 앉아 소식을 전하고 기술을 전수하는 소통의 공간이었다. 돌담의 축조방식을 디자이너의 시각으로 패턴화하여 디자인한 벤치로, 휴식과 소통의 공간을 마련하였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이전이미지 다음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