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주세균-공기벽제주 돌담은 돌과 돌 사이의 구멍을 통해 바람을 분산시켜 강한 바람 속에서도 견고하게 서있을 수 있다. 하늘의 색을 닮은 푸른색 도자를 사용하여 돌담의 구조를 형상화한 ‘열린 벽’을 만들었다. 바람이 지나가는 하늘의 길이자 사람들이 서로 소통하는 땅의 길을 상징한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이전이미지 다음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