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최정우-편견없이 이야기 듣는 장치제주 초가의 집줄을 잇는 작업은 많은 노동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서로 품앗이를 하여 일가친척과 이웃들이 모여 함께 작업하는 풍습이 있었다. 집줄을 잇는 작업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형상화하여 양쪽 끝에 사람들이 서서 이야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장치를 고안하였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이전이미지 다음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