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박길종-나무 넘어 나무다.한경-안덕 곶자왈 중심부에 속하는 청수 곶자왈은 제주도 내 최대 반딧불이 서식지이자 다양한 식생을 보유한 청정 생태 숲이다. 작가는 숲 속의 부러진 나무 기둥과 그 위에 얽힌 덤불의 모습을 기능을 포함한 조형물로 재구성하였다. 4개의 원기둥 구조물은 잔디밭 위에 자유롭게 배치되어 관람객에게 작은 쉼터를 제공한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이전이미지 다음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