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윤하민-풍덩곶자왈은 나무와 덩굴식물, 화산암이 뒤섞여 숲을 이룬 지역으로, 암괴로 이루어진 지형은 지하수 함양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작가는 생명수를 품은 곶자왈 땅 속의 풍경을 지면 위로 불러오고자 바닷가의 안전 전망대를 물을 연상시키는 오브제로써 설치하였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이전이미지 다음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