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윤민섭-소녀 1 / 소녀 2마라도 애기업개 설화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하염없이 부모를 기다렸던 소녀를 허공에 그린 드로잉으로 불러내었다. 두 소녀의 모습은 각각 1960년대, 1970년대 제주 여인의 복식과 용모를 재현하고 있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이전이미지 다음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