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이소정--1 / +1해안리 아흔 아홉 개의 골짜기들이 해체되고 재조합되는 풍경을 그리고, 그 이미지의 파편을 패턴화하여 유리창에 입혔다. 작가의 드로잉으로 재탄생한 신화 속 골짜기의 틈새 사이로 아름다운 풍경이자 치열한 삶의 현장이기도 한 제주도를 보여준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이전이미지 다음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