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이세옥-밝은 낮사운드 아티스트 이세옥은 자동차 소리, 공사현장 소리, 거주민들의 소리 등 용산 신사옥 현장 주변의 소리 풍경을 네 가지 신호음으로 치환하여 건물 내부에 재생시킨다. 길종상가와 협업하여 스피커가 조합된 가구를 제작하였으며, 이를 통해 스테레오 사운드가 흘러나온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이전이미지 다음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