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ent 부지현 + 조용회-궁극공간영등할망이 가져다주는 풍요를 빛으로 채워진 탑으로 형상화하였다. 수백 개의 프리즘과 아크릴은 빛을 모으고 산란시켜 빛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관람객이 작품 안에 들어가면 자신의 그림자가 바닥에 방향을 표시하게 되며, 제주 전역에 펼쳐진 수많은 신화의 세계로 상상의 여행을 하게 된다. 페이스북 바로가기 트위터 바로가기 이전이미지 다음이미지